​주말드라마 tvN 에서 하는 미스터션샤인입니다. 1회부터 본건 아니지만, 3회 재생방송보고 급 반해 버렸어요.
영화에서 보고 반했던 김태리씨도 나오고, 상대남자배우가 이병현,변요한,유연석 이렇게 3명의 남자배우님의 사랑을 듬북 받는데요, 조선시대말 배경으로 한남자(의병)의 이야기 입니다.
즉 주인공은 이병현이라는거~~

근데 자꾸 김태리님께 시선이 가는거 뭐죠~ 시대극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배경도 예쁘고 연기조 잘하고 멋져요.







오늘은 미스터션샤인 6회였는데요. 때마침 유연석님과 재회신인듯, 배경 너무 예뻐요.





남자의 뒷모습 쓸쓸합니다.
이시대는 아직 계급이 존재하는 시대라 가까할수 없는 그녀 고애신




구동매
백정의 아들 무신회 한성지부장, 태어나보니 백정의 아들이였다. 백정은 사람이 아니였다. 그래서 일본으로 넘어가 칼를 다루며, 일본의 수장이 구동매에게 이름을 내어주고 그렇게 일본에서 자리잡은 구동매는 다시 조선으로 오게 된다 그이유는 바로 유일하게 자신을 응시해주던 한여인의 눈동자 조선 최고사대부집 애기씨 애신이였다. 그래서 찾았도 그여자 주변을 맴돌게 되는데, 애신의 옆에 자주 보이는 미국남자 (이병현)심히 거슬린다.

일편단심 사랑꾼 구동매 유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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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초이
미 해병대 장교, 노비의 아들 어미도 아비도 노비그래서 태어나자마다 노비였다.
9살때 부모님이 김판서댁에서 맞아죽자, 미친듯이 도망가서 탄 배가 미국으로 가는거였다. 거기서 미친듯이 노력해서 동양계 미국인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지면서 그는 특별한 미국인이 되었다.
그러던중에 조선의 러시아인들을 견제하기 위해 파견된 유진 초이는 조선에서 복수하고 다시 미국을 가려고 하지만, 애신을 만나면서 조금씩 변화하게 된다.

츤데레스타일 유진 초이 이병현






김희성
빛날희,별성 사람은 이름을 따라간다고 했던가요. 주변에 사람드 많고 다정하고 재밋고, 거기다 돈까지 많은 늘 옆에 여자가 많이 있다.
할아버지, 아버지 모두 남들이 욕하는 고약하고 비겁한 두사람들처럼 살기 싫어 조부가 정해준 여인이 있자 바로 일본으로 도망가듯이 유학가버렸다. 그로부터 10년 일본에서 노는게 지겨웠는지 조선으로 컴백!! 그날 정혼자릉 보러갔다.
우와!! 왜 10년씩이나 일본이 있었는지 후회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애신에게 대쉬할듯-그러나 애신의 마음속을 들어간 공간이 없어보입니다.

박애주의자 떠나는여자 잡지않고, 오는 여자 안막을꺼같은 근데, 애신에게만을 다를지?
김희성 룸펜, 애신의 정혼자



능청스러운 연기를 넘 잘하시네요.
보면서 진진한듯 웃기는 어려운 역활 같은데도 연기력이 좋아서 그런가요.




엄마산소 찾아가는중~술한병 얻는 장면인데 ;;
군복이 너무 잘어울려요.





쿠도히나 호텔글로리사장
조선이름 이양화 어릴때 일본으로 넘어가 아빠에게 이끌려 일본의 늙은 남자에게 시집 간다.
운다고 달라질리 없는 인생 울지않고 물기를 선택 그런데 5년만에 남편이 죽고 어마어마한 재산 조선의 글로리호텔를 상속 받고 조선을 넘어와 호텔을 운영했다. 그런데 그의 아버지 이완익은 호텔을 빼앗으려고 하고 쿠도히나는 남편의 성을 고집스럽게 사용하면서 호텔을 운영한다.
예쁘고 젊은 미망인을 보러 오기 위해 연일 최고 매출액을 찍고 있는데 , 시선이 가는 남자 유진이 신경쓰인다. 그리고 그남자가 좋아하는 고신애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다.

늑대같은 여우 글로리호텔 미망인여사장




고신애
사대부영애 조선최고의 사대부 애기씨 15살에 조부에게 정혼자가 생겼지마, 정혼자는 일본을오 유학을 떠나고 그당싱 조선은 15살만 지나도 노처녀소리를 듣는 시대에서 하루하루 다양한 추문이 대문담장응 넘어 왔다.
20살 애신이는 한상순보와 독닙신문을 조부에게 틀킨 순간 조부의 눈빛은 노여움이 아니라 슬픔이였다. 조부께서 멧집승의 고기를 먹고 싶다고 포수 찾아가라는 그날부터 장포수는 애신의 스승이 되었다. 조부의 당부는 단한가지 살아남길. 장포수에게 화약다루는법, 총기류 다루는법, 사격술등 배우게 되고 9년이란 세월이 흘렸다.
그앞에 동양계 미국인 유진이 나타는데..

불꽃같은 여인 고신애(독립운동가)


미스터션샤인 드라마 보는동안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 주말이 너무 기다려 지는 드라마입니다.
이제 본방사수!!!
7회가 너무 궁금합니다.

Posted by 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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