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신삼문동커피숍
숲 So;p 커피숍
신산문동 하원담이라는 고기집 3층에 위치, 1층에 엘리베이터있어서 편하게 이용할수 있어요.
친구랑 어디갈까 하다가 찾아간 숲커피숍( So;p)
카페라떼가 맛있다는 후기를 봐서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찾은곳 So;p커피숍
하원담 가게앞쪽 도로에 주차후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갔어요.
처음 문이 열리고 분위기는 환해서 좋았어요.
하얀하얀바탕에 푸르른컬러 식물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자연속에 들어간 느낌이였어요.
배경이 흰색이라 사진이 너무 잘나와요!!!
화사해서 너무 좋네요
사진 찍기 좋은곳이 이곳인듯, 아쉽다... 그날은 일하다가 다녀온곳 이라, 제가 너무 몬나서 셀카는 패스하고 분위기만 찍어봤어요.
다음에는 이쁘게 화장하고 사진 찍으로 가고싶은 곳!
숲커피숍 추천해요
오픈형 주방이네요.
깔끔하니 정리정돈이 잘된모습이예요.
네이비컬러의 포인트가 은은하니 그린컬러와 화이트컬러가 잘어울렸어요, 지금 신혼집 주방인테리어 중인데, 이런 느낌으로 주방을 꾸미면 너무 좋을듯 싶어요.
집에서도 커피숍느낌나게!!
자연광이 너무 이쁘커피숍이네요.
숲커피숍 메뉴판
저는 아메리카노 좋아하는데, 이집에서 카페라떼가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카페라떼 2잔주문하고, 창가 자리에 자리잡았어요.
에스프레소 3000원
아메리카노 3000원
사케라또 3000원
콜드브루 3500원
핸드드립 3500원
플랫화이트 3000원
카푸치노 3500원
카페라떼 3500원
카페바닐라 3800원
카페헤이즐넛 3800원
카페돌체 3800원
카페모카 3800원
카라멜모카 3800원
카라멜마끼야또 4000원
카페비엔나 4000원
크림아포카토 4000원
홍차 3800원
민트 3800원
캐모마일 3800원
루이보스 바닐라 3800원
썸머베리 3800원
허브가든 3800원
유자애플티 4000원
자소엽레몬티 4000원
밀크쉐이크 5000원
모카자바칩 5000원
민트초코칩 5000원
그린티 5000원
플레인요거트 5000원
블루베리요거트 5000원
스트로베리요거트 5000원
망고요거트 5000원
초코라떼 4000원
녹차라떼 4000원
미쵸라떼 4000원
고구마라떼 4000원
옥수수라떼 4000원
체리에이드 4500원
복숭아에이드 4500원
레몬에이드&레몬티 4500원
자몽에이드&자몽티 4500원
매일우유라떼 4000원
에스프레소그린티 4500원
더블크림모카 4800원
크림치즈프레첼 3000원
메뉴판사진이 잘안나와서 직접 가격은 적어봤어요.
맨날 아메리카노만 먹다가 , 커피숍 메뉴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다음번에는 안먹어본건도 먹어봐야겠어요.
자연광이 넘넘 이쁜 숲카페, So;p
카페 가운데 이렇게 식물이 한가득, 푸릇푸릇 해서 봄에서 여름느낌이 물씬 납니다. 저기앉아서 인증샷 찍어야 하는데, 생얼이라, 담에 꼭꼭 화장하고 가야겠어요 .
평일이라 그런가 한가롭게 좋았어요.
근데 은근 교복입은 학생이 많아서 놀랬어요.
저희 어릴때는 커피숍 이렇게 많지 않아서 올락실에서 만나고 이야기했던거 같았는데, 요즘은 오락실이 다없어지고, 커피숍이 한가득 생긴거같애요.
요기는 커피도 맛나고 가격이 저렴한편이라 인기가 좋은가봐요.
저희가 주문한 카페라떼 2잔
은쟁반에 종이깔고 라떼 올려주셨어요.
차가운 느낌이였는데, 종이때문에 따뜻한 느낌이, 저날 2월13일였어요. 아직 많이 추운 날인데, 저희 둘다 속이 탄나고, 시원한 라떼를 시켰거든요.
우유랑,커피랑 층층이 나눠져서 예쁘더라구요.
은은하니 빨대로 아래로 먹으면 우유맛, 빨대 위쪽을 먹으니, 진한 커피맛이 오묘하니 나눠져 있었어요.
살짝씩만 먹어보고, 빨대로 휘휘 저어서 먹으니 딱!
부드러운 라떼맛으로 변신
카페라떼를 자주먹지않지만, 매력이 있네요,
부드러운 커피맛을 좋아하신다면 강츄!!
가격도 저렴하게 3500원씩
카페라떼에 매력은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부드러운 우유맛에 진한 커피가 합해져서~ 이때까지 먹은 라떼는 느끼했는데, 숲카페는 그런맛이 아니였어요. 신선한 우유를 쓰시나요?
친구도 맘에 든데요, 어디로 갈까 하다 갔는데, 역시나 메뉴초이스가 좋았던거 같애요.
So;p까페
카페라떼 맛있네요.
휘휘 저어 먹어주세요!!
아메리카노만 먹는 여자가 먹어본 카페라떼, 우유의 담백함이 폭발하는 느끼하지 않고 부드러운 목넘김이 맘에 들었어요.
다른음료도 기대되는
신삼문동 숲(So;p)커피숍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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