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개월 작년 10월부터 코가 살살 막히더니, 밤잠을 잘 설치더라구요.
그래서 폭풍검색하다가 발견한 올바스오일입니다. 아기코막힘에 좋다는 올바스오일 칠드런 소개할께요.

​5개월 우리아들 밤새 뒤척뒤척 이렇게 몇이나, 지났을까요... 낮,밤 울 가리지 않고 숨쉬기를 힘들어 하는 우리아들 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폭풍검색해서 찾아낸 허브테라피
올바스오일 칠드런입다.
사용법 소개 할께요.






올바스오일 시이즈
여자 손바닥에 올렸을때 사진입니다.
크기가 크지 않아요.

사용연령은 3개월이후니, 약 100일이 지난 아기부터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




유통기한을 확인 합니다.
이제 사용해볼께요.
3개월에서 2세까지는 4방울 추천, 2세 이상부터는8~12방울을 휴지나, 천에 떨어드려서 아기배개옆에 둡니다.






​​​​​​​​​​​​​​​​​​​​​​​​​​​​​​​​​​​​​​​​​​​​
올바스오일 뚜껑 개봉 합니다.






휴지나,잘안쓰는 패브릭에 오일을 4방울 정도 떨어뜨려 줍니다.

오일이라 얼룩이 생길수 있으니, 필히 사용하지 않는 천에 사용하도록 하세요.

천천히 한방울씩 훅훅훅 떨어집니다.





가제손수건에 올바스오일 4방울 정도 떨어뜨리고 옆에 나두고 자니, 숨도 편하게 쉬고 잘잡니다.

처음엔 영파 썰어서 놓을까도 생각했지만, 은은향 올바스오일을 사용하기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낮잠도 잘자고, 밤잠도 잘자고 코막힘이 많이 완하 된거 같아 저도 밤잠 안설치고 잘잤어요.

잠설치면 성장에도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했는데, 올바스오일칠드런 덕분에 5개월 남자아기 코막힘 해결 했네요.


올바스오일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5000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Posted by 설이니
,




밀양대표 과일 얼음골 사과!!!
꿀이 들어 있기로 소문난 맛있는 얼음골 사과로 만든 100%로 사과 쥬스입니다.

우리아들이 요즘
100%쥬스를 소주 반잔씩 간식으로 주는데, 밀양아랑제 갔다가 밀양한천판매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해서 먹어보니 시중에 파는 사과 쥬스보다 덜달고 뭔가 첨가하지 않아 적당한 단맛으로 이건 100%맞구나 느낌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마트에 파는 다른 쥬스보다 믿음이 확 생겨서 다음날 보름치 먹일 쥬스 사왔습니다.
자세히 보니 유통기한이 약 보름 정도 6월 5일까지였습니다.

마트파는 쥬스는 그것보다는 유통기한이 조금더 긴 느낌이였는데, 살짝 짧은감이 제게는 더 신뢰를 주는걸로 결론났습니다.





물한방울도 안들어간 국내산 얼음골 사과 100%로 저온 착즙하여 살균포장한 스트레이트사과쥬스 입니다.

포장도 레드색상으로 잘익은 사과느낌이, 용량은 220ml로 작은 우유보다 조금더 큰사이즈랍니다.

사과쥬스 포장용기는 먹었다 닫았다 할수 있어서 어린이 먹다 남길때 다시 잘보관하기 편한 스타일입니다.

AHCCP 마크 식품안전관리인증 마크가 딱 !! 두번 신뢰가는 얼음골 사과쥬스 역시 밀양한천이 만든건 다릅니다.

우리아이가 먹을껀데 안전한 먹거리 중요하죠!! 전엔 저렴한거를 찾고 했는데, 요즘은 장을 볼때도 먹거리를 고르때면 꼭 AHCCP마크를 확인하고 사는걸로 제가 달라졌습니다.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식품안전관리인증마크 중요하더라구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사과 쥬스 사줘서 기쁜가봐요. 정리하려는데, 손에 잡고 안주네요 ;;





맛있는 얼음골 사과쥬스 !!
다먹고 다시 한천에 놀러가서 놀고 사올께요

맛도 품질도 다 좋은 한천제품 우리아들이 더 좋아합니다.
아직은 젤리를 못먹어서 구매 안했지만, 더좋는 제품이 많은거 알아요.
다음에 더 많은 제품 경험하고 포스팅 할께요.

100%직접 구매하고 먹어보고 리뷰했습니다.

Posted by 설이니
,



​우리아기가 처음 시작하는 쌀국수 순보들면 입니다.
28g 97kcal 밀가루도 안들어 가고, 쌀로만 만들었습니다.
쇠고기맛 쌀국수 소개 할께요.






주말에 홈플러스 갔다가 아기먹거리를 찾아다 발겸한 순보들면 쌀국수입니다.
요즘에 부쩍 우리음식을 탐하는 우리때문에 면을 먹을때면 달라고 너무 졸라서 큰 일입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물에 씻어서 면만 주긴했는데, 다 밀가루 면이라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홈플러스 간 김에 아기 국수나, 라면을 찾아봤는데 순보들면이라고 쌀로 만든 국수가 있어서 2개 사왔습니다.


​​​​​​​​​​



컵라면 사이즈는 작은 사이즈이며, 종이 용기입니다.

​​​​​​​​​​​​​​​​​​​​​​​​​​​​​​​​​​​​​​​​




뚜껑을 열어 보니, 쌀면이 꼭 당면처럼 보입니다. 완전 건조 되서 딱딱해요.


​​​​​​​​




간장 소스 나중에 첨가해서 섞어 먹습니다.
간은 진하지 않고 심심한 간장 맛이예요.


​​​​​​​​​​​​​​​​​​​​​​​​​​​​​​​​​​​​​​​​​​​​​​​​​​​​​​​​​​​​​​​​​​​​​​​​​​​​​​​​​​​​​​​​​​​​​​​​​​​​​​​​​​​​​​​​​​​​​​​​​​​​​​​​​​​​​​​​​​​​​​​​​​​​​​​​​​​​​​​​​​​​​​​​​​​​​​​​​​​​​​​​​​​​​​​​​​​​​​​​​​​​​​​​​​​​​​​​​​​​​​​​​​​​​​​​​​​​​​​​​​​​​​​​​​​​​​​​​​​​​​​​​​​​​​​​​​​​​​​​​​​​​​​​​​​​​​​​​​​​​​​​​​​​​​​​​​​​​​​​​​​




아기쌀국수에 쇠고기블럭입니다.
동결건조 블록으로 영향이 그대로, 아기를 위해서 DHA 첨가 해서 만들었데요.







아기배냇 순보들면 쇠고기맛 끓이는 방법
먼저 용기에 면을 넣고 쇠고기 블록을 넣은 다음 끓는 물을 용기 안쪽 표시선(150ml)까지 부은 다음 뚜껑을 닫고 6분 후에 잘 저어 먹이면 됩니다.
아차! 간장 소스도 넣어주세요.
쉽죠??


​​​​​




완성된 쌀국수 ..
완전 제스타일은 안니지만,
밍밍 역시 간장 살짝이 들어 가도 저희가 먹는 간이랑 너무달라서 맛이 없어요.
ㅜㅜ
저희 엄마는 이거 애기 먹을수 있냐고, 맛없다고
ㅎㅎㅎㅎ




​​
​​
그래도 저희 아들은 잘먹습니다.
국수면은 다 좋아하나 봅니다.
칼국수, 라면, 우동, 쌀국수까지 다양한 면 중에 우동면을 제일 잘먹습니다.
끓여서 먹여보니
4분에 1의 면의 양을 먹었어요.



​​




할머니가 주는 국수 넙죽 넙죽 받아 먹고 있는 우리아들, 잘먹습니다.
이유식만 먹다가 이렇게 면을 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숨보들면, 쌀국수 11개월 우리아들 잘먹습니다.
다 먹지는 않고, 반만 먹었네요.
역시 아기들도 간이 약간 있어서 그런지 맛있게 먹는거 같습니다. 불량 엄마만나서 일반면을 물이 씻어서 먹였는데, 앞으로는 아기전용 국수, 라면 사서 먹여야 겠습니다.

Posted by 설이니
,






​10개월 아기선크림
그린핑거
촉촉 선팩트
쿠팡정기배송으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그린핑거 촉촉선팩트
쿠팡 베스트상품 이라고 표시되어 있어요.

때마침 아기 분유가 부족해서 쿠팡에서 정기배송을 

신청하려고 하던중에,선크림이 필요해서 

그린핑거 촉촉 선팩트와 함께 구매했어요.


쿠팡 정기배송시 10%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어서 선크림 보다 바르기 쉅게 팩트형으로 구매완료!!

가격도 저렴하고 할인해서
8598원에 샀어요.

완전 득탬한 기분이 룰루랄라 기분이 좋아요.






그린핑거 촉촉 선팩트


산뜻한 주황빛에 블루컬로 포인트상자 귀여운 색상이라

 눈에 확 띄여요.

제조국 한국

유한킴벌리에서 만들어 판매합니다.


연약한 아기피부를 촉촉하고, 순하게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선팩트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광알르레기 테스트 완료


믿고 구매했어요.





그린핑거 촉촉선팩트 특징

퍼프를 이용해서 두드려 바르는 팩트스타일.
쉽게 클린징가능한 사용이 편리.
함유된 성분이,피부보호와 수분공급에 도움.
높은 자와선 차단지수로 야외활동에 좋아요.
어디서나,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를수 있다.
가볍고 끈적이지 않아



위 특징 중에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어디서나,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르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들어 부쩍 얼굴에 크림을 바르는걸 싫어하는 아들 ..
손으로 허우적허우적 얼굴에 손 오는걸 막아버린다.


근데...
제가 화장할때는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거 있죠
그리고 얼굴에 팩트를 두리면, 자기도 하고 싶어서 

옆에서 소라치고 날리날리를...


그래서 일반 크림형보다 팩드형으로 구매.

손으로 바르는것보다 위생적일꺼라 생각이 듭니다.







뚜껑을 열면 거울이보이고,
퍼프가 보여용~

퍼프가 보들보들
촉촉해요!!


제가 쓰는 팩트 퍼프와 비슷하네요.
 

거울의 비닐을 제거 해주세요.








중앙스티커 제거후 사용하면 됩니다.


이런것만 보면 얼른 떼버리고 싶어져요.
성격급한거 티났죠??

저같은 사람은 버튼도 팍팍 누르다가 고장낼지도....

그래서 살살 눌러봤어요.







얼른 떼보니
구멍이 쏭쏭쏭
아래 부분 버튼을 살살 불러 보아요.



처음엔 바람만 쓩쓩쓩.
그러다가 썬크림이 쏭쏭쏭 올라와요.






손등에 테스트 해봤어요.
향은 베이비향인데~

그냥 아기들한테 나는 은은 비누향이라
향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바르곳이 촉촉합니다.


촉촉한 선팩트 역시 이름처럼 촉촉!!

매일매일 야외나가기 전에 발라주면 좋을꺼같애요.



이제 자외선이 강해지고 있는 날씨예요.
야외활동엔 꼭 그린핑거 촉촉 선팩트 추천합니다.

위생적이며, 사용하기 너무 편해서 주변에 소개 많이 해줘야겠어요^^



Posted by 설이니
,



예방접종하러 갔다가
초기아토피진단 받았어요.
그래서 사용하던 바디워시,수딩젤,로션,크림 싹다 아토피에 좋은 아토엔오투로 바꿨어요.






생후4개월 예방접종하러 갔다가,
아토피초기 진단받았어요 .
열이 많아서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
그게 아니였어요

그래서 아토피초기때문에 병원치료 보다는,
사용하고 있는 로션,워시,크림,수딩젤을
다른제품을 아토피에 좋은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팔쪽 겹치는부분쪽으로 살짝
거친피부가 ㅜㅜ
씻고 나면 빨게져요.
그부분이 건조하고 까칠까칠 ,


​​​​​​​​​​​​​​​​​​​​​​​​​​​​​​​​​​​​​​​​​​​​​​​





특히 목앞쪽 라인을 마구마구 긁어서 ...
피부가 까칠.
피부가 건조해서 그런가, 로션을 듬북 발라줘도 다음날 아침에 보면 긁어서 손톱자국이 한가득이더라구요.

열이많이 나는 스타일이라 그런가 ,
싶지도 하고 , 100일전후로 달라질수도 있다고 해서 일단 사용하고 있는 아기용품을 아토피에 좋은걸로 바꿔 봤어요.


매일매일 씻고 로션,크림 듬북듬북 발라준 결과
한달뒤 부터는 까칠한 피부들이 보들보들해지고, 빨간 부분들은 그냥 피부색으로 바뀌었어요.

그뒤로 병원갔는데 아토피는 사라졌다고 하셨어요.
근데 언제 또 생겨날지 모르겠다고 ,
어릴때는 생겼다 없어졌다 한데요.
아토피는 완치는 없다나봐요






사진이 조금 흔들리긴 했으나, 붉은 부위랑 까칠한 부위없이 톤도 비슷 까칠한 피부도 없이 깨끗해졌어요.


연약한 아기 피부에 좋다는 오일도 바르고 수딩델도 바르고 했는데, 그것보다 아토피에 좋은 바디워시,로션등등 한세트로 바르니깐 좋아지더라구요.


언제 또 나빠질지는 모르겠지만,
이유식 하고 이토피가 살짝 나왔다가,
이유식 적응하고나니, 아토피도 쏙 들어 갔어요.

지금도 몸은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데
아직까진 괜찮아요.

아토피에 유전일수도 있지만,
환경영향을 더 많이 받아서 걱정입니다.






Posted by 설이니
,





아기상비약
예방접종후 미열이 나서 먹였습니다.





신생아때부터 6개월까지는 예방접종을 다양하게 많이 하게 되는데요.

처음엔 살짝 미열이나고 컨디션이 안좋아서그런가,
많이보채고 울더라구요.
그래서 그날밤은 우는 아기안고 못잤던 기억이...
그다음번 예방접종에는 약국에서 해열제 사다가
조금 먹였더니 ,
울지도 않고 ,잘자더라구요.


생후 2개월 폐구균예방접종후에 미열이 살짝 ...
그날밤은 체온계로 얼마나 열을쟀던지 ...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보건소에서 예방접종했는데,열날수있다고 하시고, 해열제를 말안해 안샀더니,

이런큰일이...

다행이 하루지나고 나니 잘먹고
체온도 정상이라 다행이녔는데,
생후 4개월차 또 예방접종하러 보건소 갔을때
바로앞 약국에서 아기해열제를 구매했습니다.

브랜드는 콜대원키즈해열제
말고도 코감기약,기침감기약판매하네요.

스틱형이랑 사용하기 편하네요.
단 개월수가 낮으면 ,꼭약의 양을 줄여서 주셔야해요 뒤에 약처방 아기몸무게에 맞춰서 저는 반만 줬어요.


다행히 먹고 열내려서 푹잤어요.




아이키우는 집이라면!!!!

필수로 해열제 꼭 구비해두세요 새벽엔 ..
살때가 없더라구요.

Posted by 설이니
,



국민아기모빌
타이닝러브모빌
중고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신생아때부터 뒤집기 하기전애 사용하는 아이용품은 아기가 직접만지거나, 하지않아서 사용감이 적은 편이라 중고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다행이 중고로 완전 새거 같은 타이니러브모빌을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새제품 타이니러브모빌 가격은
제품명 수더 앤 그루브프리미엄 세트,
거치대포함해서 약 10만원 정도인데

중고사이트에서 실사용시간 5개월 미만이 제품을 4만원에 득템했어요.

약 40일부터 100일까지 잘사용했어요.
그뒤로 모빌 쳐다보지도 않고 움직이면서 음악나오면 막 울고 ...


근데 잘사용할때는 30분이산 잘쳐다보고 그래서 설거지를 하거나 조금 쉴때 많이 편했어요 .

그냥 달려있는 모빌보다 자동으로 움직여주다보니, 덜지겨운거 같애요.
역시 국민모빌 타이니러브모빌 그냥 나온말이 아니네요!!!

너무 추천드리고싶어요 .
태어나서 뒤집기하기까지 너무 잘사용했답니다.







초초초집중중
눈이 모빌인형을 따라 조금씩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요즘 수영이랑 병행해서 그런가 잘자고, 잘먹고,잘싸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암튼 직접사용하는걸 본 타이니러브모빌은 아기가 너무 좋아한다는거!!!
엄마들한텐 살짝 휴식시간을 가져다 줍니다

꼭 사시거나 대여 강추할께요.

Posted by 설이니
,




​50일 아기 신체발달놀이
집에서 목튜브하고 수영합니다






누워만 있는 우리 아들
50일쯤 뭐하면 좋을지 검색하다가
수영하면 된다고 해서 급하게 저렴한 신생아수영할 통이랑 목튜브릉 주문했어요.

신생아 물놀이튜브
가격은 약 6만원 미만입니다.
목튜브는 별도 예요.








제가 구매한거는 쁘이홍이랑 물놀이 튜브입니다
아기수영장 중에 제일저렴했어요
안전한 제품이라 확인하고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아기놀이뿐만 아니라 작은 강아지도 물놀이 할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생후 50일
태어날때부터 머리숱은 많았어요 ...
그래서 신생아느낌이 잘 안나요;;;

아기수영하는 방법은
물놀이 튜브를 설명서대로 설치후
화장실 안에서 물을 받았어요

온도는 따뜻한 정도로 맞춰서 담아줍니다.






은근 물이 많이 들어가는거 같애요.
깊이가 조금 깊지만 처음엔 다리가 바닥에 다일정로 물은 넣고 목튜브를 한뒤 물에 적응부터 해주셔야 애기가 잘놀아요.

처음엔 엄마가 뭐하지 ...?
근데 조금있으니 손으로 살짝살짝
움직입니다.

아직 아기는 엄마 뱃속에 기억을 한데요
그래서 100일전에 수영은 자연스럽게 한데서
준비했는데 잘하지는 못하지만
하루종일 누워있는 아기가 불쌍하게 느껴져서
수영할때 물받고 하는 수고로움은 아무것도 아니게 되더라구요.

남은 물은 청소할때나 애벌빨래할때이용하면 물절약도 되고 좋아요.





5월생인 아들은 6월말쯤되니...
땀이 주르륵 ...
요즘 날씨가 덥긴 더워서 수영은
더 자주 하는편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 태어날때보다

무려 10cm이상 더컷어요




54cm. 3.9kg 태어난 우리아들

태어난지 2달만에 재본 키란 몸무게는 ....
키 70cm 몸무게6.47kg

예방접종하러 갔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무려 키가 16cm???컷다는거죠
선생님이 놀라셨어요.

수영에 효과 인가 .. 생각하면서 더욱 열심히 시켜줬어요.







뽀동뽀동 우리아들
중요부위는 엄마가 살짝 가려줬어요.
물놀이 좋아해서 목욕탕도 함께 다녀왔어요.
다행이 울지도 않도 30분정도 안에 있다가 나왔습니다.
그뒤로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탕 다녔어요.
갈때는 꼭 친정엄마랑 함께갑니다.






물놀이 10회정도차
이제 제법 발응 차네요.
많이 활동적으로 수영해서
수영한뒤로는 변비도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서 매일 하루 2번은 쌌어요 .
그리고 수영에 좋은 점은 통잠자게
푹잔다는거예요.

그게 제일 좋아요 그래야 엄마도 쉴수 있으니깐요!!!




​​​​​​​​​​​​​​​​​​​​​​​​​​​​​​​​​​​​
​​​​​​​
​​​​​​​​​​​​

푹하게 만드는 방법은 신나게 놀면
3시간은 푹 자줘서 너무 좋은 수영

신생아에서 150일전 애기들에게 좋은 물놀이 같습니다 지금은 너무 커져서 .. 목튜브 말고 팬티형 튜브로 사서 물놀이 해야겠어요.




Posted by 설이니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벌써 9개월차 아들
맨날 난간을 잡고 일어나려고
이리저리 머리박는 날이 많아졌어요

앞통수보다는 뒷통수가 맨날 쿵쿵
머리보호대 씌우는검 갑갑해서
안하고 그래서 메는 뒷통수머리보호대
아이쿵,벌꿀모양머리보호대 구매했어요


​요즘 앉자있기도 잘하고
무럭무럭 자라나는 우리 아기
기어 다니는건 익숙해져서 그런지 ....
이제 잡고 일어나서 걸으려고 하네요

그러다 중심을 잃고 쿵 ....
넘어지고 이러다가 뇌세포다 죽는건 아닌가
머리보호대는 씌우면 빼고 ...
그래서 어쩔수 없이 뒷통수만이라도 보호하기 위해 꿀벌이보호대를 구매했어요

저는 직구로 5000원 정도로 구매했어요







가방메듯이 잘딱 메고 어깨고무줄을 줄여서 딱맞게 고정해줍니다~~
머리보호대할때 보다 덜갑갑해서 그런가
신경도 안쓰고 잘놀아요

지금은 앉아서 할머니 보기






그리고 호기심이 왕성한 아드님
카트를 점령 하나씩 던지기 놀이합니다
왠일 혼자서 일어나 잡고 잘서있어요

저러다 뒤로 쿵 ...







다행이 뒷통수보호대를 하면서 부터는 쿵 머리박은 일이없었어요
할머니네 집 티비다이도 점령








밥상잡고 일어나는거 식은죽먹기 ㅎㅎㅎ
저아찔한 뒤태








보너스샷

잘놀다가보면 어느새 자고있어요
자는모습이 천사입니다
꿀벌이 머리보호대 아님 하루에 두번이상 큰소리나며....울고불고 하는거 같애요

근데 지금은 딱 메기만 하면 덜신경쓰고 아이도 안다쳐서 너무 좋아요
뒷통수보호대 강츄요



Posted by 설이니
,




태교로 만들어본 병아리 꼬까신
보행기탈때 신겨요





옹아리닷컴에서 구매한
병아리꼬까신

태교로 바느질이 좋을꺼 같애서
직접구매했어요




재단이 되어 와서 너무 편해요
시침질해서 바느질만
하다보면







짠!!
어느새 조금씩 모양이 잡혀갑니다
설명서가 컬러로
바느질 전혀 못하는 초보인
저도 이렇게 만들수 있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아요





가게 일하면서 짬짬이 만들어 봤는데
한 3일 걸린거 같애요







집에 도착
부리도 달고 ~
점점 병아리 모양이 티나죠






부리는 부직포인데 테두리에
바느질은 살짝해줘서 마무리






이제 마무리 눈을 만들어주고
앙증맞은 아들 꼬가신

만드는 중엔 태교를 잘한듯

현재 아들은
예쁘고 똑똑한거 같애요








아들은 점퍼루탈때나
보행기 탈때 신겼어요









Posted by 설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