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아침 일찍 밥먹을수 있는곳
밀양터미널 콩나물해장국집
밀양맛집 소개할께요.







맑은 국물이 매력적인 콩나물해장국
뜨끈하게 뚝배기체로 끓여서 그런지 다먹을때까지 국물이 따뜻했어요.


집에거 끓여먹는 콩나물국에 조개 살짝넣고
콩나물이 아삭하게 살아있는 식감으로 끓이면 이맛일꺼 같은데 ...
집에선 아무리 끓여봐도 콩나물해장국맛이 안나더라구요.

먹어보면 아 이맛!!!
담백하고 깔끔한맛에 놀라서
아침밥 먹으러 자주가게 되더라구요.







양념다대기,청량고추다진거

저는 매운맛을 좋아해서 청량고추다진걸 반스푼넣고 먹어요.
국물이 매우면서 시원한 맛을 즐기면서
폭풍흡입했어요.





콩나물해장국집 밑반찬

깍두기
알맞게 익어서 맛있는 깍두기
그때그때에 따라 맛을 다르지만,
대체로 익은 맛 깍두기
좀작게 썰어서 만들었어요.






부추무침
새콤하게 무친 부추무침을 콩나물해장국이랑 따로 먹어도 맛있고 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전 깔끔한 국물맛때문에 따로 먹어요 .
부추무침은 젓갈맛이 살짝~







남편이 좋아하는 맛집
콩나물해장국
아침식사로 정말 좋은거같애요.







아침에 주문떡 다하고 먹었는데,
속도 든든하고 힘나네요.

가격도 착한가격 3500원입니다.
포장도 해줘요 ~
4식구 5000원치면 한끼 먹을수있어요.

착한가격의 밀양맛집
터미널 콩나물해장국맛집

Posted by 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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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촉감놀이
손가락으로 이것저것 만지길 좋아합니다.







단호박 이유식 만들려고 단호박을 쪘는데,
마침 남은 껍질을 볼에 담아줬어요
촉감놀이가 별거 있나, 싶어서
그냥줫는데 너무 잘놀아요





옆에서 먹는지 만 지켜보고 있어 줬어요.
먹질않고 만지락 만지락.





할머니도 옆에서 쭈욱
있었줬는데
호박만 보고 잘만지고 놀아서 신기했어요.
집중이 장난아니예요.





잘만지고 놀아서 사진 계속 찍었는데,
쪼물락 쪼물락.
앞에두 옆에도 튀고 , 그래도 신나해서
기분좋았어요.





문화센터가면 다양한 촉감놀이가 있는데 ,
날이추워서 못갔더니,
이렇게 집에서 놀아주니깐 완잔 신나하고 시간도 잘가네요.





30분은 이렇게 놀다가...
슬슬 지겨워해서 치워줬어요.
근데 만지고 노는데,먹는거 아니야 했더니 ,
입으로 안가져가서 신기했어요.









집에서 하는 8개월 아기 촉감놀이
두부나,반죽같은것도 좋을꺼같애요.
저는 버리는 야채로 촉감놀이했는데,
아기도 좋아하고 잘놀아서 일주일에 3번은 하려구요.


촉감놀이는 아기 두뇌발달에 좋답니다.

Posted by 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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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맛있는떡집
밀양전통시장
궁전떡집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떡은
영양찰떡,은비떡을 소개 할께요.

국내산 찹쌀로 기본으로, 검은콩,양대콩,밤,대추,완두콩,땅콩,호박씨,해바라기씨,아몬드슬라이스,호두등
다양한 재료가 가득가득,찹쌀이 보이지 않도록 꽉꽉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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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푸짐
콩좋아하는 사람이라면 ~
저희집 떡은 안좋아할수가 없어요.
완전 콩의 끝판대장 같이 많이 넣어서 만들어줍니다.

찰떡류라 조금 식어야지 맛있고
다음날 먹어도 너무 맛나는 떡
영양찰떡

선물로도 좋고 여행갈때도 좋아요!






이번의 떡은
기본 영양철떡과, 흑미영양찰떡
2가지를 결혼식 답례떡으로 차량에서 드시기 좋게 편하게 포장해서 드렸어요.

결혼식 차량에서 하나씩 나눠드리기 좋게
포장해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떡하나 사이즈는
여자손바닥사이즈 입니다.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지만,
하나만 주면 정없다는 우리나라 옛말에,
하나보다는 두개를 포장했어요.

고객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행복합니다.








가격보다는 정성이 가득~
맛있게 드시고, 맛있었다고 전화주신 고객님 덕분에 오늘도 힘내서 떡만듭니다.

열심히 해서 더 맛있게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떡만드는 여자-


Posted by 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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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안태공원맛집
손짜장중국집
중국관

어릴때먹던 짜장면이생각납니다.





날좋은 월요일날 가족들끼리 나들이 갔다가 다녀온 삼랑진안태공원 가는길
수타면맛집 중국관







중국관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우동하나,해물짬뽕하나,옛날손짜장하나주문했습니다.
우동 6000원
해물짬뽕 8000원
옛날손짜장 5000원







중국집밑반찬
새콤달콤 단무지,양파,춘장






옛날짜장면
돼지기름으로 볶아서 맛을낸 짜장면,
달지않고 담백합니다.
엄마가 드셔보더니 어릴때 먹었던
짜장면맛이난데요,

요즘짜장면맛이랑은 확실히 달라요 달지않아요.
전 살짝 느끼했어요 ㅜ
그래서 고추가루살짝 먹으면 맛나요!!

면은 역시 수타라 쫄깃쫄깃
그냥중국집보다 맛이 오래된 맛집 같습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우동
담백한 국물이 매력적인 우동이네요.
홍합이랑 꽃게랑 듬북계란도 살짝
국물맛은 계란탕느낌이 물씬,
먹다보면 어느새 바닥이 보이게 된다는 말씀.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네요
면도 탱글탱글 수타면이 다르긴달라요.






매콤얼큰 해물짬뽕
큼직한 홍합이 가득, 꽃게랑 너무 잘어울리는 짬뽕 국물이 시원합니다.
남편님 말없이 쭈욱 다 먹고,
공기밥 하나추가 해서 밥말아 먹었어요.
다먹고 다니 얼굴네 땀땀이 ...주루룩
폭풍흡입하셨어요.







전체컷
탕수육도 먹고싶었는데 ...
밥먹은지 얼마안되서 주문을 안했던걸 후회했어요.
다음에 갈땐 요리도 하나 주문할려구요

조만간 벚꽃필때 한번 가야겠어요.
삼랑진안태공원 가는 길에 밪꽃이 너무 이쁜데,
드라이브하기 너무 좋은곳
삼랑진안태공원

삼랑진안태공원 갈때 꼭 다시한번 방문하겠습니다.

Posted by 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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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비약
예방접종후 미열이 나서 먹였습니다.





신생아때부터 6개월까지는 예방접종을 다양하게 많이 하게 되는데요.

처음엔 살짝 미열이나고 컨디션이 안좋아서그런가,
많이보채고 울더라구요.
그래서 그날밤은 우는 아기안고 못잤던 기억이...
그다음번 예방접종에는 약국에서 해열제 사다가
조금 먹였더니 ,
울지도 않고 ,잘자더라구요.


생후 2개월 폐구균예방접종후에 미열이 살짝 ...
그날밤은 체온계로 얼마나 열을쟀던지 ...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보건소에서 예방접종했는데,열날수있다고 하시고, 해열제를 말안해 안샀더니,

이런큰일이...

다행이 하루지나고 나니 잘먹고
체온도 정상이라 다행이녔는데,
생후 4개월차 또 예방접종하러 보건소 갔을때
바로앞 약국에서 아기해열제를 구매했습니다.

브랜드는 콜대원키즈해열제
말고도 코감기약,기침감기약판매하네요.

스틱형이랑 사용하기 편하네요.
단 개월수가 낮으면 ,꼭약의 양을 줄여서 주셔야해요 뒤에 약처방 아기몸무게에 맞춰서 저는 반만 줬어요.


다행히 먹고 열내려서 푹잤어요.




아이키우는 집이라면!!!!

필수로 해열제 꼭 구비해두세요 새벽엔 ..
살때가 없더라구요.

Posted by 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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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예방접종
장염예방접종하러 창원인구보건협회 가족보건의원 다녀왔습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한달 두달 ... 예방접종 할꺼도 많고 의무예방접종도 있고
별도로 추가 접종 하는 것도 있는데 ,

그중에 장염예방 접종과 ,수막구균예방 접종은
엄마의 선택으로 할지말지를 결정하는 접종중 하나인데....
아기키우는 엄마라면.. 비싸지만 예방접종 하는것으로 결정!!

밀양에서 예방접종하려고 알아보니 ...
​3번맞는걸로
비용이 10만원이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고 저렴한 창원가족보건의원으로 다녀왔어요. 창원은 6만원, 4만원이나 저렴합니다.

그만큼 차도 운전해야하고 비슷할수도 있지만,
시댁이 창원이라 가는길에 예방접종하고 가족도 만날 겸사겸사 창원으로 다녀왔어요.








창원에 예방접종을 하는곳은 창원 중앙동에 있는 가족보건의원은 3층 지상에 주차후 건물로 들어와서 1층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건물에 표시가 잘되어 있어요.
노란 화살표만 보고 걸어가면 됩니다.





계단을 걷가보면 이것저것 정보가 있는 알림판이 보이구요,
신생아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분들의 예방접종이 가능한곳!!!







먼저 도착후 예방접종 문지표릉 작성해야합니다.
접종할 대상자 기준으로 작성해요.






궁금해 하실 모든 예방접종비용
보통 병원보다 훨씬저렴한편인거 같아요.

특히 대상포진예방법종도하고,
조만간 저희가족들 피검사해보고 항체없는거는 모두 예방접종하려구요 .

A,B형간염,50세 이상인 엄마 대상포진도 예방접종하고,
은근 예방접종이 돈이많이 드는데
여기서 맞는건 괜찮듯하네요.



독감도 예방접종하시더라구요 ~
아무래도 사람이 많은 곳은 약도 빨리 회전되서
더안전할꺼같은 생각도 들고 ,문진표작성하고 번호표뽑아서 접수하고,의사선생님 만나고 난뒤

아이의건강을 체크한후~ 호명하면 주시실로 가서 주사를 맞고 오는데요.

장염예방접종은 주사가 아니라 ,먹는 약이더라구요

2번먹는 장염약과
3번먹는 장염약중에 저는 3번먹는걸로 했어요,

2번먹는 장염은 일찍 어린이집가는 아기에게 추천해주셨고, 3번먹는약은 어린이집을 늦게 보낼아이에게 추천하시더라구요.

그이유는 장염도 다양한 것중에 3가지예방하나,5가지를예방하나,이다라고 주변에서 알려주시더라구요.

아직 장염걸릴일은 없지만,어린아이가 걸리면 너무 힘들수있기 때문에 선택예방접종을 했답니다.

필수예방접종은 아니나, 하는것을 권장하더라구요, 장염예방접종으도 필수로 바뀌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좀 많은편이긴 하지만,
의사선생님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아서
다른예방접종 하러 여기와야겠어요.

주차장이 조금 협소해서 그렇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그정도는 참을만 합니다*^^*









예방접종은 창원 가족보건의원에서 합니다.

Posted by 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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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 아기와 함께 떠나는 여행
삼랑진안태공원 당일여행코스 소개합니다.

만 9개월 남자아이와 당일치기여행코스
삼랑진 안태공원에서 놀기

햇살좋은 봄날 다녀왔습니다.







아기랑 떠가는 여행
따사로운 봄날씨 오늘!!
월요일마다 쉬는 저희는 애기랑 친정엄마랑 남편님이랑 함께 삼랑진 안태공원을 다녀왔어요.






밀양에서 출발해서 삼랑진안태 공원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해서(톨비 1000원)
집에서 30분정도 거리였습니다.

삼랑진IC에서 가까운 안태공원
트레킹하기좋은 장소였어요.






아직 봄꽃이 피지는 않았지만 ,
오늘 날씨가 무지 좋아서 급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사람들도 없어서
신나게 사진 찍었어요.

사람있으면 부끄러워서 사진도 안찍는데 ,
아무도 없어서 제세상마냥
찍고또찍고 ....





옆으로 보이는 그곳에 안태호가 살짝보아구요 옆으로는 나무가 무성하게 있는데
아직 낙엽이 삭삭 밟히는 소리가 가을같더라구요.

그와중에 저희엄마는 낙엽치우고 쑥을 캐셨다는......

15분정도 사진 찍는 동안 어린아기쑥을 두주먹 캐시고 왔어요.





그사이 저는 근처를 돌면서 사진 찍고 한적하니
조용한걸 좋아하는 저는 너무 좋아서 이리저리 다녀봤어요.
남편님은 아기를 안고있어서 그런가...
힘들다고 볼꺼없으니깐 시장이나 구경가자며,
재촉하는거 있죠.
아쉽게도 딱 15분만에 안태공원왔다가, 화장실 이용하고 사진찍고 둘러 보고 끝 ...

그래도 뭐 앉아쉴때도 있고 돗자리나,그늘막들고 오면, 낮잠자기 좋은곳 같아요.





요기는 은행나무인지 모르겠어요

입이없어서 ..무슨나무인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 있어서 찰칵!!!






이제 자연조명 받으면서 사진찍기
아들이랑 나랑 이수 서서 엄마랑 사진 찍기.





이제 자유부인 컨셉으로
혼자 셀카 찍기

셀카봉 너무 좋아요.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에 산책하기도 좋고 공원옆에 바로 주차장이랑 화장실이 있어서
이용하기도 좋아요

단!!!음료나 다른 음식을 판매하는곳이 없기 때문에 미리 가실때 먹을까 챙겨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햇살 받으면서 광합성중이 우리 가족들
신나게 사진 찍기
맨날 이렇지 않지만 야외로 나오니 아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휴일때마다 아기랑 멀지않는 곳으로 또 떠나 봐야겠어요.





보너스컷!

엄마랑 나랑
엄마 닮아서 이쁘죠?
엄마 사랑해 아프지말고 우리랑 행복하게 살자!
잘해주께 *^^*
표현못하는딸이라 엄마 몰래 인터넷에 올렸어요

경상도 딸이라 표현이 ...
밥먹었나 밖에 없는데,

이제 여행도 가고 사진도 이제 많이 찍어야겠어요!



Posted by 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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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아기모빌
타이닝러브모빌
중고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신생아때부터 뒤집기 하기전애 사용하는 아이용품은 아기가 직접만지거나, 하지않아서 사용감이 적은 편이라 중고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다행이 중고로 완전 새거 같은 타이니러브모빌을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새제품 타이니러브모빌 가격은
제품명 수더 앤 그루브프리미엄 세트,
거치대포함해서 약 10만원 정도인데

중고사이트에서 실사용시간 5개월 미만이 제품을 4만원에 득템했어요.

약 40일부터 100일까지 잘사용했어요.
그뒤로 모빌 쳐다보지도 않고 움직이면서 음악나오면 막 울고 ...


근데 잘사용할때는 30분이산 잘쳐다보고 그래서 설거지를 하거나 조금 쉴때 많이 편했어요 .

그냥 달려있는 모빌보다 자동으로 움직여주다보니, 덜지겨운거 같애요.
역시 국민모빌 타이니러브모빌 그냥 나온말이 아니네요!!!

너무 추천드리고싶어요 .
태어나서 뒤집기하기까지 너무 잘사용했답니다.







초초초집중중
눈이 모빌인형을 따라 조금씩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요즘 수영이랑 병행해서 그런가 잘자고, 잘먹고,잘싸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암튼 직접사용하는걸 본 타이니러브모빌은 아기가 너무 좋아한다는거!!!
엄마들한텐 살짝 휴식시간을 가져다 줍니다

꼭 사시거나 대여 강추할께요.

Posted by 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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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다이어트
단유후 다이어트돌입!!

먼저 식사량을 조금씩줄이고, 레몬물다이어트를 하려고 합니다

피부도 좋아지고,다이어트에도 효과 좋는 레몬물다이어트 지금부터 시작해요!!!







먼저 네이버에서 레몬을 구매했어요.
가격은 11900원
수량은 13~21개
그중에 저는 20개나 왔네요.

알도 크고 신선합니다.

상한거 없이 다 좋아요 저렴한데 양도 푸짐하고 마음에 쏙듭니다.






레몬크키는 테니공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이구요, 단단하고 겉표면이 매끄럽고
윤기가 납니다.

이제 이레몬으로 다이어트할 레몬물을 만들어야 하는데 , 그냥 일반적인 레몬물이 아닌, 말려서 차로 만들어 먹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생으로 먹는 레몬보다는 말여서 먹을땐 신맛이 덜해서 위다 덜부담스러우며, 속쓰림을 방지하려고 레몬을 건조해서 보관하려고 합니다.

먼저 레몬을 깨끗하게 베이킹파우더에 씻어 줍니다합니다.

그리고 얇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단 레몬의 씨는 쓴맛을 유발하므로, 썰다가 레몬의 씨는 제거해주세요.







예쁘게 썰어논 레몬을 이제 건조기에 가지런히 올려준비합니다.
이때 되도록이면 겹치지 않도록 이쁘게 올려주세요.






65도에서 9시간을 건조했어요.
온도가 높으면 레몬이 탈수도 있도 해서 살짝 낮춰서 맞추고,시간은 9시간이 반건조느낌이 나서 저는 9시간동안만 건조했습니다.






색도 이쁜 레몬이 완성
빠짝 마른 레몬이 아닌 반건조 레몬

뜨거운 물이나,차물에 우려먹어도 잘우러나고 좋아요!!!


하루에 3개정도에 물 2리터
은은한 레몬물맛이 식욕을 억제해주고
배고픔이 덜하네요.

이제 열심히 해서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찐살들을 모두뺄수 있도록 열심히 다이어트 하겠습니다.


디톡스다이어트에는 역시 레몬물
레몬물 다이어트후기는 한달뒤에 알려드릴께요








예쁜몸매와 좋은 피부로 돌아올께요


Posted by 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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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아기 신체발달놀이
집에서 목튜브하고 수영합니다






누워만 있는 우리 아들
50일쯤 뭐하면 좋을지 검색하다가
수영하면 된다고 해서 급하게 저렴한 신생아수영할 통이랑 목튜브릉 주문했어요.

신생아 물놀이튜브
가격은 약 6만원 미만입니다.
목튜브는 별도 예요.








제가 구매한거는 쁘이홍이랑 물놀이 튜브입니다
아기수영장 중에 제일저렴했어요
안전한 제품이라 확인하고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아기놀이뿐만 아니라 작은 강아지도 물놀이 할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생후 50일
태어날때부터 머리숱은 많았어요 ...
그래서 신생아느낌이 잘 안나요;;;

아기수영하는 방법은
물놀이 튜브를 설명서대로 설치후
화장실 안에서 물을 받았어요

온도는 따뜻한 정도로 맞춰서 담아줍니다.






은근 물이 많이 들어가는거 같애요.
깊이가 조금 깊지만 처음엔 다리가 바닥에 다일정로 물은 넣고 목튜브를 한뒤 물에 적응부터 해주셔야 애기가 잘놀아요.

처음엔 엄마가 뭐하지 ...?
근데 조금있으니 손으로 살짝살짝
움직입니다.

아직 아기는 엄마 뱃속에 기억을 한데요
그래서 100일전에 수영은 자연스럽게 한데서
준비했는데 잘하지는 못하지만
하루종일 누워있는 아기가 불쌍하게 느껴져서
수영할때 물받고 하는 수고로움은 아무것도 아니게 되더라구요.

남은 물은 청소할때나 애벌빨래할때이용하면 물절약도 되고 좋아요.





5월생인 아들은 6월말쯤되니...
땀이 주르륵 ...
요즘 날씨가 덥긴 더워서 수영은
더 자주 하는편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 태어날때보다

무려 10cm이상 더컷어요




54cm. 3.9kg 태어난 우리아들

태어난지 2달만에 재본 키란 몸무게는 ....
키 70cm 몸무게6.47kg

예방접종하러 갔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무려 키가 16cm???컷다는거죠
선생님이 놀라셨어요.

수영에 효과 인가 .. 생각하면서 더욱 열심히 시켜줬어요.







뽀동뽀동 우리아들
중요부위는 엄마가 살짝 가려줬어요.
물놀이 좋아해서 목욕탕도 함께 다녀왔어요.
다행이 울지도 않도 30분정도 안에 있다가 나왔습니다.
그뒤로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탕 다녔어요.
갈때는 꼭 친정엄마랑 함께갑니다.






물놀이 10회정도차
이제 제법 발응 차네요.
많이 활동적으로 수영해서
수영한뒤로는 변비도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서 매일 하루 2번은 쌌어요 .
그리고 수영에 좋은 점은 통잠자게
푹잔다는거예요.

그게 제일 좋아요 그래야 엄마도 쉴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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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하게 만드는 방법은 신나게 놀면
3시간은 푹 자줘서 너무 좋은 수영

신생아에서 150일전 애기들에게 좋은 물놀이 같습니다 지금은 너무 커져서 .. 목튜브 말고 팬티형 튜브로 사서 물놀이 해야겠어요.




Posted by 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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